제인 필폿 장관도 사임…트뤼도 내각 위기 가해져

Minister Jane Philpott held a media conference on Oct. 18, 2016. (Global Korean file photo)


 

제인 필폿 장관도 사임…트뤼도 총리 위기 가해져

 

Mar. 08,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올 10월 연방선거를 앞두고 트뤼도 내각에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윌슨-레이보울드 전 재향군인장관이 사임을 발표한 후 지난 4일에는 제인 필폿 원주민 장관도 사임을 발표했다.

필폿 의원은 전 보건 장관에 이어 원주민 장관을 역임했고 현재 마캄-스터퍼빌 연방 의원직을 맡고 있다.

 

필폿 의원이 공개한 저스틴 트뤼도 총리에게 보내는 3월 4일자 서한의 내용에는 최근에 벌어진 연방정부의 사건들과 중대한 여파를 고려해 내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을 내렸다며, 장관은 정부 정책 방어에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반드시 정부와 정책 지원에 있어 발언을 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또 의원직은 지속할 뜻을 나타냈다.

필폿 의원은 사임 발표 다음날에 욕교육청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하기도 했다.

필폿 의원에 앞서 조디 윌슨-레이보울드(Jody Wilson-Raybould) 재향군인 장관과 국방부 부장관도  지난 2월 12일에 사임을 발표한 바 있다.

조디 전 법무부 장관은 밴쿠버-그랜빌 지역의 연방의원으로 트뤼도 정부 출범 시 법무부 장관에 임명된 후 지난 1월 14일에 재향군인 장관과 국방부 부장관에 임명된 지 한 달도 채 안 되어 2월 12일에 사임서를 제출했다.

조디 전 장관은 퀘벡에 기반을 둔 엔지니어링 회사 SNC-Lavalin 사건으로 트뤼도 정부로부터 압박을 받았다고 밝힌 후 사임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지난 3월 1일에 조디 의원 후임에 로렌스 맥컬레이 의원을 임명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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