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금 보고’ 변동 및 주의할 사항은…신고 마감일 준수해야



올해 ‘세금 보고’ 변동 및 주의할 사항은…신고 마감일 준수해야

 

Mar. 08,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2019년도 소득신고 시즌을 맞아 국세청은 19일자로 올해 세금보고 신청을 받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본보 기사 참조)

 

개인소득세 신고는 오는 4월 30일까지 해야 하고 자영업자는 6월 15일까지 (15일이 토요일이라 6월 17일(월)까지) 소득신고를 할 수 있지만 만일 변제를 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지불해야 한다.

 

글로벌택스 회계법인의 노문선 회계사는 해외자산이나 해외 소득이 10만불 이상인 경우 반드시 4월 30일까지 개인 소득세 신고를 마쳐야 하며, 신고를 하지 못 하면 연2,500불이라는 엄청난 벌금을 피할 길이 없으므로 반드시 신고 마감일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올해 새로 도입되거나 변경된 개인소득세 관련 사항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본보에 밝혔다.

  • Climate Activity Incentive 크레딧: 2018년 개인소득세 신고 시 처음으로 적용되는 제도로 금년 4월 1일부터 시행될 연방 탄소세와 연관이 있다. 온타리오 주의 경우 2018년도 개인소득세 신고 시 개인은 $154, 커플은 $231의 크레딧을 받을 수 있게된다. 탄소세는 추가로 휘발유 리터당 42센트, 천연가스는 입방미터당 3.91센트 , 그리고 프로판가스는 리터당 3.1센트를 탄소세 명목으로 더 납부해야 한다.
  • TOSI (Tax on split income): 2001년부터 적용되는데, 가족들 수입 분할 시 및 소극적 소득이 있는 경우 이 범주에 해당될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소극적 소득(passive income)의 세율은 개인소득세의 단계별 차등세율과 달리 최고의 세율이 적용된다. 소극적 소득에는 투자에 따른 배당소득, 이자소득, 임대소득 등이 해당되며 납세자가 노동이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받는 소득을 의미한다.
  • 의료비 공제: 정신적 이유(Severe mental impairment)로 반려동물의 보호가 필요한 경우 반려동물의 의료비를 납세자의 의료비 공제 금액에 포함하여 청구할 수 있다. 반려동물은 특수훈련을 받았음을 입증하여야 하며, 공제범위는 음식, 여행, 동물병원비 등이 포함된다. 애완동물은 이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
  • 소상공인을 위한 연방 소법인 소득세 세율은 5%에서 2018년 10%로 낮아졌고, 2019년에는 9%까지 낮아진다는 희소식이 있다. 이런 소상공 법인의 낮은 세율 적용을 고려하여, 향후 중소상공인들은 법인설립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할 수 있겠다.

소득 신고 시작…개인은 4월 말까지 기한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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