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협상 결렬 후 북한 미사일 재개…후속 협상은 언제?



 

북미협상 결렬 후 북한 미사일 재개…후속 협상은 언제?

 

Mar. 08,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지난 2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예상과 달리 결렬된 후 일주일 만에 북한의 서해 위성 발사장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이 다시 급속도로로 재건되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런 북한의 움직임은 미국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 노스가 상업 위성사진을 통해 7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미사일 발사장을 복구한다면 매우 실망스러울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한국 정부는 북한의 움직임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지난 3월 6일에 미국 워싱턴에서 스티븐 비건(Stephen Biegun)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가진 가운데 한미 양측은 동 정상회담에 대한 평가를 교환하고,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협의를 가졌다.

 

지난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미국과 북한 두 정상은 의견 대립으로 회담에서 합의를 보지 못 한 채 협상 의지만 남아 있는 상태이다.

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접근 방식은 새로운 것으로 협력할 뜻은 있지만 만약 조건이 맞지 않으면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난 4일밝혔다.

또한 존 볼턴 백악관 보좌관은 인터뷰에서 북한이 과거와 똑같은 패턴을 보이고 있느냐는 질문에 존 볼턴은 차이가 있다고 답했다.

“북한은 과거에 핵 폐기를 약속한 후 경제적 혜택을 받았지만 실제 폐기 약속은 태만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점들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낙관적”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는 글로벌시대와 4차산업혁명시대에 분쟁과 안보 경쟁이 여전히 존재하면서 경제적 상호의존성이 높아지는 뉴노멀(New Normal)시대가 도래하여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대안을 최근 발표했다.

한반도 평화는 남과 북, 미국, 중국, 일본의 경제협력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남쪽으로 아세안 및 인도와 더 높은 수준의 경제·외교협력을, 북쪽으로 러시아와 에너지, 물류, 자원 등의 분야에서 경제협력의 확대를 가져올 수 있어 한국 정부는 한반도 평화경제 창출을 위한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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