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중심’ 새 보건 시스템 발표한 온주 정부



‘환자 중심’ 새 보건 시스템 발표한 온주 정부

 

Mar. 01,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병원에서 늘어난 환자를 빠르게 대처하지 못해 병원 복도에서 오랜 시간 동안 대기 상태로 있는 환자들이 많아지면서 불만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온타리오 보건부는 새로운 보건 시스템을 소개했다.

 

지난 26일 크리스틴 엘리엇 온타리오 부총리 겸 보건장관은 온타리오 환자와 가족들의 요구를 곧바로 들을 수 있도록 현 공중보건시스템의 불합리한 점을 교정하고 강화하는 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온타리오 주민들은 자신들의 요구를 우선으로 하는 건강치료시스템에 연결될 권리가 있다.” “오늘 발표는 중요하다.  참되고 뜻있는 변화는 누구에게나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라고 엘리엇 장관은 말했다.

 

이번에 소개된 법안은 의회에서 통과되어야 한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온타리오 헬스 (Ontario Health)라는 새로운 센터가 중심이 되어 온타리오 보건센터를 관장하고 또 환자와 간호인에게 도움을 주면서 필요한 서비스를 바로 안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현재 분리되어 있는 보건시스템 체재를 장기간에 걸쳐 통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온타리오 헬스팀이 환자들의 건강기록을 종합 관리해 환자들도 손쉽게 자신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또 환자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해 주는 상시 근무 체제로 전환하는 등 보다 환자 중심의 편리하고 접근 가능한 시스템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런 개선된 방안을 위해 10년에 걸쳐 38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정신건강, 중독치료, 5년 간에 걸쳐 15,000개의 새로운 요양 침상을 추가하고 또한 3만 개의 침상을 10년 간에 걸쳐 추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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