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휴직 혜택 기간 늘어난다… 올 3월부터 본격 시행



 

육아 휴직 혜택 기간 늘어난다… 올 3월부터 본격 시행 예정

 

Feb. 22,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결혼 후 태어난 아기는 가정의 보배와 같다.

 

하지만 이 세상에 태어난 아이를 제대로 키우는 일은 누구에게나 쉬운 일은 아니다.

교육에 앞서 무엇보다도 신생아를 돌보는 일은 고된 노동에 비유될 정도로 힘든 일이다.

 

그런데 앞으로 캐나다의 예비 부모라면 오는 3월 17일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고용보험 혜택을 보게 된다.

 

이번 혜택으로 최대 9만7천 명의 부모들이 부모공유혜택(parental sharing benefit)을 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진 이브스 두콜로스 (Jean-Yves Duclos)  가족.아동.사회개발 장관은 메리 잉 스몰비즈니스 장관도 동석한 가운데 부모가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5주 고용보험 시행 예고를 18일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오는 3월 17일이나 이후에 태어나는 아이나 또는 입양 계획이 있는 부모나 양부, 동성 부모라면 새로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부부는 이런 고용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적격자이어야 하며 또한 혜택을 공유하기로 합의해야 한다.

 

새로운 혜택에 따라 부모는 5주를 추가할 수 있고 또 여기에 8주간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다.

현재는 35주 기준인데 5주가 늘어나게 되면 최대 40주까지 혜택을 본다.

또 현재의 61주에서 8주가 연장되어 최대 69주까지 혜택을 볼 수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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