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치우다 삐끗해 다치는 사람 많다 ….안전한 제설법은



 

눈 치우다 삐끗해 다치는 사람 많다 ….안전한 제설법은

 

Feb. 22,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올해 1월과 2월에 많은 눈이 왔다.

폭설이 내리기도 했지만 대체적으로 많은 적설량을 보이지 않은 가운데 눈발이 날리는 날씨가 이어졌다.

 

눈을 치울 때는 여러 점에서 주의하지 않으면 크게 다칠 수 있다.

의외로 눈을 치우다가 허리를 삐끗한다든가 또는 미끄러져 팔이 부러지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에 사는  J 씨도 눈을 치우다 변을 당했다.

J 씨는 집 앞의 눈을 치우고 소금을 뿌리려 발걸음을 옮기다가 약간의 얼음이 있는 곳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그 결과 J씨는 손목이 부러져 6주 진단을 받았는데 자신과 같은 여러 사례가 종종 있는 것을 보았다고 본보에 밝혔다.

 

특히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이 다칠 경우에는 부상 정도가 더 심각할 수 있다.

젊은 사람이든 나이든 사람이든 무거운 눈을 삽으로 들다가 허리를 삐끗하는 경우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제설 작업 시에는 눈을 치우는 올바른 제설장비도 필요하고 옷도 따뜻하게 입어야 한다.

눈의 양이 많을 때에는 snow blower가 있으면 편하겠지만 많은 눈이 올 때는 한꺼번에 눈을 치우기 보다는 가능하면 제때에 눈을 치우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제설 시 반드시 빙판이 있는지 주의하지 않으면 미끄러져 크게 다칠 수 있으니 살피면서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

 

또 눈의 무게가 상당하기 때문에 치운 눈을 삽으로 들어올릴 때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계단이 있는 집은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얼음과 눈 위에 까는 카펫을 깔아도 좋고 또는 열전선이 들어간 매트를 까는 것도 일부 도움이 된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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