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잠 깨우는 ‘긴급알람’…항의(?) 이어져



 

새벽잠 깨우는 ‘긴급알람’…항의(?) 이어져

 

May 15,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온타리오주에서 주민들에게 내보내는 긴급경보 알람이 이슈가 되고 있다.

 

황색경보 시스템은 작년 11월 28일에 알람 준비시스템을 위한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후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거의 매달 두 차례씩 경보가 울렸다.

 

긴급재난을 위한 알람이지만 이제까지 재난경보 테스트 이외에 지역 경찰서에서 아이들 실종 사건과 관련된 알람과 또 아이들을 찾았다는 사건 해제 알람이 울렸다.

 

그런데 때로는 이 경보가 새벽에도 울림에 따라 알람 소리에 잠자다 깜짝 놀라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이렇게 잠을 설치는 일이 생기자 황색경보에 대해 항의 전화가 이어지면서 엉뚱하게 911로 불만신고를 하는 사람도 있다.

따라서 긴급서비스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911로 항의전화를 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다.

 

잠을 깨우는 알람에 대해 ‘실종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왜 알람을 울리느냐’는 반문에 ‘당신의 자식이 실종되었다면 어떨 것이냐’라면서 자비를 베풀라는 등 의견들이 오가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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