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제보 후, 파손 심한 ‘던밀 로드’ 구간 보수돼



본보 제보 후 파손 심한 ‘던밀 로드’ 구간 보수돼

 

April 12,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겨울철이 지난 후 도로의 상황은 매번 심각하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도로의 사정은 더욱 더 좋지 않을 뿐더러 때로는 위험하기까지 하다.

 

곳곳의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 가운데 차량 통행이 많은 스틸 북부에 위치한 던밀 로드에는 도로 표면이 뚫린 곳도 많지만 어떤 곳은 길고 깊게 패이고 갈라진 곳도 있어서 타이어 손상은 물론 운전자에게 위험한 곳이 많았다.

 

그러던 중 지난 3월 26일 샴페인 연방 인프라 장관이 토론토시와 욕지역의 4개의 주요 홍수 및 폭우 완화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책을 발표하는 자리에 존 토리 토론토 시장과 욕 지역장을 대신해 프랭크 스카피티 마캄 시장이 참석한 기회에 본보는 인터뷰를 하면서 또한 던밀 로드 상황을 알리며 시의 도로 보수 계획을 물어 보았다.

이후 본보는 마캄 시장의 요청에 따라 상태가 심각한 던밀 로드(스틸부터 존 스트리트)의 위치를 지난 4월 1일에 알렸다.

본보의 이메일은 욕 지역에 전달되어 4월 2일에는 접수번호 #1867548로 접수되었다고 욕 지역 관계자가 알려왔다.

이후 욕 지역의 담당자는 지난 4월 4일(목)에 도로를 메웠다는 결과를 글로벌코리언포스트에 이메일로 알려왔다.

욕 지역 관계자는 봄 철 기간에는 도로 구멍을 메우는 것을 우선적으로 하고 있다며 스틸과 존 스트리트 사이의 던밀 로드 구간의 모든 구멍들을 지난 4월 4일에 도로직원들이 메웠다고 밝혔다.

그리고 욕 지역의 지속적인 도로보수유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0년에는 던밀 로드에 대한 도로 복구 작업이 또한 예정되어 있다고도 밝혔다.

본보는 지난 16일에 해당 지역을 검토한 결과 이전에 우려했던 구멍들이 모두 메워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심각하게 파손된 도로 위를 달리면 차량 타이어에도 손상을 초래함으로 운전 시에는 도로 상황을 잘 살피면서 안전운전 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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