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중독 사망자 증가…3,286명 작년 9개월간 목숨 잃어



마약 중독 사망자 증가…3,286명 작년 9개월간 목숨 잃어

 

April 12,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

 

캐나다에서 마약 중독 사망자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큰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2016년 1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이 기간 동안의 사망자수는 10,300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다른 나라들에서도 아편 위기가 문제가 된 바 있는데 이제는 캐나다에서도 아편 위기가 증가하고 있어 개인의 건강과 생명 그리고 가족과 커뮤니티에 파괴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4월 10일에 캐나다 공중보건청(PHAC)은 아편 관련 사망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자료에는 2018년 1월-9월까지의 긴급 의료서비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캐나다의 아편 관련 사망자와 아편 관련 중독 의심자에 대한 자료가 포함되었다.

2018년 첫 9개월 동안에 3,286명이 분명하게 아편 관련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1월부터 2018년 9월까지 10,300명이 아편 관련 중독으로 분명하게 사망한 숫자보다 훨씬 많은 수치다.

 

또한 자료에 따르면, 펜타닐과 다른 펜타닐 관련 물질이 이런 위기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018년 1월부터 9월까지의 기간 동안에 분명하게 아편과 관련해 사망한 사람의 73%는 펜타닐이나 펜타닐 관련 물질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의 아편 위기가 증가하고 있어 연방정부와 주 및 준주 정부는 아편 위기 대처 노력과 조치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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