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불 이상 소득 공무원 증가…서민들은 ‘그림의 떡’



 

10만 불 이상 소득 공무원 증가…서민들은 ‘그림의 떡’

 

April 5,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온타리오 정부 기관 공무원들 중 10만 불 이상의 고소득자가 증가하고 있다.

정부기관의 고소득자들은 온타리오 정부, 법원, 자치사, 병원, 공중보건청, 교육청, 대학교 및 칼리지, 온타리오 전력 및 기타 주정부 산하 투자 기관 등에서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타리오 정부의 2018년도의 총 임금은 $19,207,224,624으로 2017년보다 14.1% 증가했다.

온타리오 공무원 숫자는 2018년에 14.5% 증가해 19,131명이 늘었다.

 

1996년에 Public Sector Salary Disclosure Act (PSSDA)가 통과되어 매년 온타리오 정부는  10만 불  (세금 공제 전 소득) 이상의 소득자들의 리스트를 공개하고 있다.

 

대법원 근무자들의 대부분은 20만 불 이상의 임금을 받고 있고, 존 키츠 오타와 병원장의 임금은  $621,239.00 으로 높게 나타났다.

 

장관급도 10만 불 이상의 임금을 받는데 조성준 노인복지장관의 경우 $ 155,621.85 임금을 받는 반면 더그 포드 온타리오 수상의 임금은  $ 112,770.47로 조 장관보다 낮게 나타났다.

 

대학교 교수 및 임원들의 임금은 대체로 20만 불 이상이지만 이외에  30만 불 대와 40만 불 이상을 받는 사람들도 있다.

 

 

시간당 $10대의 임금으로 치솟는 물가 속에 렌트비와 생계비로 허덕이는 서민들에게는 10만 불 이상의 임금은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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