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환경오염 주범 ‘플라스틱’ 줄여야…수중 쓰레기 80퍼센트는 대지에서

Karissa Lindstrand found a lobster off Grand Manan with a Pepsi can imprinted on its claw. (Karissa Lindstrand/CBC)


(캠페인) 환경오염 주범 ‘플라스틱’ 줄여야…수중 쓰레기 80퍼센트는 대지에서

Mar. 22,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환경 오염의 주 요인 중의 하나인 플라스틱 사용 금지 방안이 증가 추세다.

우리 생활에서 편리하게 매일 쓰이고 있는 플라스틱은 비닐백,
물병, 1회용 컵,
빨대 등 많다.

슈퍼에서는 무료로 제공하던 비닐봉지를 유료로 전환했고 또한 최근에는 음료에 꽂혀 나오는 빨대 사용 금지론도 나오고 있다.

대지 오염으로 각종 먹거리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해양오염으로 인해 해산물도 먹기가 점점 두려워지고 있다.

사람들이 사용한 비닐봉지를 마구 버려 지상은 물론 해저까지 미쳐 어류들이 비닐봉지를 먹기까지 하는 경악할 만한 현실을 우리는 보고 있다.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바다 속에 심각하게 쌓이고 있어 사람들의 무심하고 방심한 행동들이 자연을 심각하게 훼손시킴으로써 우리의 미래 환경이 걱정스럽다.

바다 속에는 각종 쓰레기가 난무한 가운데 비닐봉지,
음료수 병,
각종 잡다한 물품들이 깔려있거나 둥둥 떠다니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고 또한 그렇게 더러운 곳에서 서식하는 어패류들을 우리가 먹고 있다고 생각하면….

몇 년 전에는 캐나다 뉴브럭즈윅의 가장 큰 펀디섬에서 랍스터의 발에 펩시 로고가 찍힌 게 발견되어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당시 해당 랍스터를 발견한 사람은 매일
12개의 펩시를 마시는 펩시광으로 랍스터 발에 펩시가 새겨진 것을 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아마도 펩시 상자의 일부가 랍스터가 서식하는 곳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대양에 수많은 쓰레기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대양건강지수(Ocean
Health Index)에 따르면,
해양의 쓰레기인 부스러기들은 인간이 만든 -플라스틱,
종이, 목재, 금속 등-
제품들로 그 중 약 60-80%는 플라스틱이라고 밝혔다.

수중 쓰레기들의 약 80퍼센트는 대지에서 유입되고 있고,
다른 20퍼센트는 대양의 배에서 약 636,000톤이 유출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에서는 이런 환경문제의 심각성의 인식 제고 캠페인 차원에서 1회 “환경공모전”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기사 참조.

GK 환경 공모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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