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28일 베트남서 미 정상 만난다….트럼프 국정연설서 발표



 

2.27-28일 베트남서  2차 북미 정상 회담….트럼프 국정연설서 발표

 

Feb. 08,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지난 제1차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서 열린 후 이달 말에 제2차 회담이 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올해 초에 북미정상회담을 개최할 것이라고 작년에 언급한 바 있지만 2월로 지연되었다.

 

미국의 스티븐 비건(Stephen Biegun) 대북특별대표와 북한의 김혁철 대미특별대사는 판문점에서 첫 만남을 가질 것으로 보였지만  비건 미대북대표는 4일 한국을 방문한 후 현지시각 6일에 평양을 방문해 김혁철과 실무협상을 가졌다.

협상이 일찍 끝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비건 미대북특별대표가 평양을 방문한 지 사흘이 지나자 양측 의견 조율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비건은 한국시간으로 빠르면  8일이나 주말에 서울로 돌아와 협상 결과를 알릴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 가운데 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국정연설에서 북미정상회담 날짜를 밝혔다.

 

국정연설에서 회담 장소와 날짜만 밝히고 장소는 밝히지 않았다.  미국은 베트남의 다낭을 북한은 베트남의 하노이를 회담 장소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회담장소도 조율이 필요해지고 있다.

최근 미국은 러시아가 지난 4년간 협정을 여러 차례 위반해서 러시아와 맺은 중거리핵전력조약을 탈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2월에 열리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어떠한 가시적 합의를 이뤄낼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미국은 한국에 주한미군 방위비에 대한 공동부담을 요청한 바 있는데 한국 정부는 1년에 약 10억 불 정도를 부담하는 선에서 합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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