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23,000 자폐증 자녀에 대한 서비스 진척 보일 듯

Minister Lisa MacLeod (Ontario government)


 

온주 23,000 자폐증 자녀에 대한 서비스 진척 보일 듯

 

Feb. 08,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자폐증 아이를 둔 부모로서 더구나 정부의 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한숨과 근심이 커질 수밖에 없다.

 

현재 온타리오에서 자폐 진단 검사를 받으려는 숫자가 2,400가구가 넘었다.

또 23,000여명의 가구는 온타리오 자폐프로그램(Ontario Autism Program)을 통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 대기 중에 있다.

 

이런 자폐증 프로그램에 등록한 대기자  23,000명의 아이들에 대한 지원이 빨라질 전망이다.

 

온주 정부의 리사 멕레오드 (Lisa MacLeod) 아동.커뮤니티.소셜서비스 장관은 지난 2월 6일에 온타리오 자폐프로그램을 대폭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발표했다.

“오늘날 이전 정부의 회의와 무능력으로 인해 자폐증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4명의 아이들 중 거의 3명이 대기자 명단에 오른 채 지체되고 있다.”며 “이런 아이들의 부모들은 자신들이 버려진 것처럼 느껴진다고 나에게 말하고 있다.”고 리사 장관은 밝혔다.

 

정부가 발표한 개혁안에 따르면, Childhood Budget은 자녀가 18세가 될 때까지 수령할 수 있으며 금액은 자녀가 프로그램에서 머무는 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2살 때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아이는 최대 14만 달러까지 수령할 수 있다.  반면 7살에 프로그램에 입문하는 아이는 최대 55,000 달러까지 수령하게 된다.

 

정부는 이번 개혁을 통해 현재의 23,000명의 아동들이 향후 18개월 이내로 자폐증 대기자명단에서 빠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Ontario Autism Program의 자격 요건은 반드시 자격 있는 전문의가 발급한 Autism Spectrum Disorder 진단서가 필요하며 18세까지의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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