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국정연설 내용은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국정연설 내용은

 

Feb. 08,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2월 말에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의 스티븐 비건 미 대북특별대표가 한국과 평양을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5일 오전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국정연설을 가졌다.

 

이번 연설에는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공적을 비추며 미국인에게 다시 위대성(greatness)을 취할 것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한 지 2년이 지난 지금 경제는 거의 2배 빨리 성장했고 실업률은 반 세기에 걸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무역 관계에 대해서는 중국이 미국의 일자리와 부를 빼앗아 가는 것을 종식시켰고 그래서 중국 상품에 2,500만 달러의 관세를 부과했다며 중국과의 불공정한 무역관행을 변화시키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NAFTA에서 USMCA로 바뀐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에 대해서는 이 약정을 실효화해서 미국의 제조업을 늘리고 미국 농업 확대와 지적재산을 보호하고 ‘미국산’ 자동차를 보다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 군대 증강과 관련해서는 미사일 감축에 합의한 러시아와 미국이 협정을 맺었지만 미국이 수년간 규정을 반복함에 따라 중거리핵력협정 (INF Treaty)를 공식적으로 철회한다고 발표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한반도와 관련해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사적인 추진은 계속될 것이라며 미국의 인질들이 돌아왔고 핵실험은 중단되었고 또 15여개월 동안에 미사일 발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내가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내 생각에, 지금 북한과 큰 전쟁 속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자 박수가 터져 나왔다.

 

연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지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관계는 좋다며 오는 2월 27-28에 베트남에서 다시 만날 것이라고 2차 북미정상회담 일정을 발표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거의 19년에 걸쳐 중동에 미군을 보냈는데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전사한 미국인은 약 7천 명이고 또 52,000여명은 심한 부상을 입었다며 미국이 중동에서의 전쟁에 7조원 이상을 지출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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