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7개 여성친화도시 확대

 

전국 87개 여성친화도시 확대

 

Feb. 08,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마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한 정책을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가 올해 전국 87개소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지자체는 경기 의왕시충남 서천군전남 나주시로 3이며, 여성친화도시 지정 후 5년이 지난 강원 원주시경기 광명시경북구미시  9 지자체도 그간의 성과와 새로운 추진계획을 인정받아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됐다.

 

새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들은 다양한 ‘생활밀착형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게 된다.

 

ㅇ 의왕시는 여성 범죄예방 기반시설을 구축하여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강화하고, 서천군은 다문화가정 이주 여성을 외국어 해설사로 양성하는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ㅇ 또한, 나주시는 혁신도시 조성으로 다양한 성평등 정책 수요가 나타남에 따라 자체 개발한 성별 통계에 기반하여 맞춤형 여성친화도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