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샤와, 해밀턴 항구 병합으로 세계 향한다

The Oshawa Port Authority (left) and the Hamilton Port Authority (right)

 

오샤와, 해밀턴 항구 병합으로 세계 향한다

 

Feb. 08,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남부 온타리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오샤와와 해밀턴 항구가 병합되어 글로벌 시장을 향한 비즈니스와 연계될 것으로 보인다.

 

연방 교통부의 마크 가노 장관은  두 항구의 통합을 통해 새로운 입항지가 될 것이라고 지난 5일 밝혔다.

 

정부는 이번 통합에 대해 공식적으로 2월 9일 캐나다 가제트(Canada Gazette) 1편에 게재한다.  향후 30일 동안은 조사 기간으로 오는 3월 11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후 캐나다 가제트 2편에서 통합을 확정 지을 예정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인구 밀집 지역의 비즈니스 기회 확대와 경제성장의 증가 그리고 공급망 개발 등의 잇점이 따를 것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정부는 오샤와와 해밀턴의 통합된 항구에 대한 투자 강화와 무역 기회로 캐나다의 글로벌 경쟁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샤와 항만 당국은 2012년에 해밀턴 항만 당국은 2001년에 세워졌다.

이 두 항만은 철강과 비료, 아스팔트, 곡류와 같은 프로젝트 화물(project cargo)이나 벌크화물 (bulk cargo) 등의 상품들을 운반하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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