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맞춤형 외국인 정책 수립

 

서울 맞춤형 외국인 정책 수립

 

Feb. 08,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법무부(장관 박상기)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2018년 12월 17일 ① 우수인재 유치 ② 상담·교육서비스 제공 ③ 행정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④ 외국인 주민 조사·연구 활성화 ⑤ 생활환경 개선 ⑥ 상향식(Bottom-Up) 정책 수립 등 총 6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 위해 외국인정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서울특별시에 장기 체류 중인 외국인은 42만 명으로 최근 10년 간 50% 가까이 증가하였으나, 출입국·외국인청 추가 설치, 외국인 전문 상담·교육센터 신설 등은 답보 상태에 놓여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외국인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외국인 상담·교육 등 공동 지원시스템 구축, 출입국·외국인청 신설 등 외국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서울특별시와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에 기여하는 외국인 스타트업(start-up) 창업가, 연구원, 우수 유학생 등에 대한 비자의 신속한 발급과 안정적인 체류를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