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건강 챙기세요….치매 증가 속 예방법은

 

뇌 건강 챙기세요….치매 증가  속 예방법은

 

Feb. 08,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뇌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뇌 질병에 걸리는 사람들의 숫자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성인 뇌의 무게는 약 3파운드 (1,300-1,400그램) 밖에 되지 않고 신체 총 무게의 약 2%에 해당된다. 우리의 뇌는 대뇌, 소뇌, 뇌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치매와 알츠하이머 질병에 걸리는 사람은 여러가지 변화를 겪게 된다.

예를 들어 뇌세포가 수축하거나 사라지게 되는데 기존의 뇌세포 속에  불규칙적으로 밀집한  형태의 플라크가 들어서 실 같이 엉키면서 건강한 뇌세포를 막아버리게 된다.

따라서 치매에 걸리면 기억 상실과 함께 사고 및 문제해결, 언어 능력에 어려움을 겪게 되며 또 기분이나 행동에도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

 

산발성 알츠하이머 질병(Sporadic Alzheimer’s disease)은 가장 흔한 형태로 90-9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일단 알츠하이머에 걸려 뇌세포가 손상되면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치료 방법은 있고 날이 갈수록 치료술도 발달하고 있다.

 

알츠하이머 소사이티에서는 치매가 특정 질병은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많은 질병으로 인해 알츠하이머, 뇌졸중으로 인한 혈관성 치매, 루이바디병 (Lewy Body disease), 두부 외상, 전두엽 치매, 크로이츠펠트-야콥병, 파킨슨병, 헌팅턴병 등으로  치매가 유발될 수 있다고 말한다.

 

흔히 치매(dementia)와 알츠하이머 질병이 혼동되기도 하는데 이 두 가지는 다르다.  알츠하이머는 치매의 일부분으로 보면 된다.

 

치매는 노년층에만 나타나는 것으로 기정 사실화되었지만 복잡하고 스트레스 많은 현 시대를 사는 젊은 층에서도 알츠하이머병이 나타나고 있어 뇌질병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다.

따라서 유전으로 인한 질병 요인 이외에 심장의 건강과도 연관된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하려는 노력이 절실해지고 있다.

 

보통 매일 땅콩, 호두 등 견과류를 한 줌씩 섭취함으로써 유해 콜레스테롤을 낮추도록 하고 또 유산소 운동을 통해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도 좋다.  또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로 정신적인 만족도를 높이는 것도 필요하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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