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정상회담 앞서 펼쳐진 전략들은

 

2차 북미정상회담 앞서 펼쳐진 전략들은

 

Jan. 10,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2019년 초에 열릴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당사국들의 속셈을 향한 행방들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제1차 북미정상회담의 개최지가 아시아에서 이루어졌던 만큼 이번 2차 회담 장소도 베트남이 거론되고 있다.  이외에 판문점, 하와이도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공개하면서 북미 정상회담이 순풍으로 가는 듯한 분위기가 보였는데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신의 생일날에 중국을 방문하면서 변수로 작용하게 되었다.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밝혀졌지만 중국과 북한의 관계, 미국과 중국간의 관계 그리고 북한과 미국간의 관계 등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져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전쟁 속에 무역협상을 벌이는 시점에서 북중 정상회담이 8일 개최되면서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또 향후 어떤 여파가 있을 것인지에 대한 추측들이 오가고 있다.

 

미국은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를 여전히 발표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에 중국과의 이야기가 잘 되어가고 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하지만 미 정부는 일부 폐쇄 중에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장벽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국정연설을 통해 불법 이민자들의 행렬을 막을 안전한 장벽을 세우기 위해서 법안이 의회에서 통과되길 바란다고 밝혔지만 이내 회담은 결렬되었다.

 

백악관은 지난 2년 동안에 범죄 경력이 있는 266,000명의 외국인이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10만 명은 폭행죄를 저질렀고 또 3만 명은 성범죄를 그리고 4천명은 폭력적인 살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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