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순 “붉은 슈퍼문” 뜬다…언제, 어디서?

Super Moon on Nov. 14, 2016 (Global Korean Post)


 

1월 중순 “붉은 슈퍼문” 뜬다…언제, 어디서?

 

Jan. 10,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새해에 접어들어 1월 중순에 완전한 개기월식 현상을 볼 수 있다.

 

이번 개기월식은 오는 1.20-21 (음력 12. 14-15)에 나타나는데 완전한 보름달 형태인 ‘울프문’으로 나타날 예정이다.

이번 월식은 북남미 지역과 유럽 및 아프리카 서부지역, 그리고 중동부 아프리카 및 아시아에서도 달의 일부를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다.

 

개기월식(Lunar eclipse)은 태양과 지구, 달이 나란히 위치하면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들어가는 경우를 말한다.

 

양력으로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뜨는 첫 보름달은 62분간 1월 20일과 21일 양일간에 걸쳐 쇼를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부시간으로 개기월식은 저녁 9시 34분에 부분 일식을 시작으로, 저녁10시 41분에 완전한 개기월식이 펼쳐지고 11시 12분에 절정에 달한 후 저녁 11시 43분에 끝날 예정이다.

이번 월식은 붉은 보름달로 완전한 늑대달 (Full Wolf Moon)로 불린다.

 

작년에는 1월 31일에 슈퍼문이 뜨면서 개기월식이 나타났는데 이 날에는 슈퍼문, 블루문, 개기일식이 모두 합쳐진 특별한 날이 되었다.

슈퍼문은 보름달이 지구에 가장 가깝게 90% 범위 내에 있을 때를 말한다.

보름달의 크기는 일정하지 않고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데 가장 가까운 근지점에 위치할 때는 가장 먼 곳의 보름달보다 14% 더 크고 밝기도 30% 더 밝다.

31슈퍼블루문’ 35 만에 찾아온다블루문, 개기일식도 겹쳐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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