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시 알아 둘 사항은 ….비상사태 대비 챙겨야 할 것들은

 

휴가 시 알아 둘 사항은 ….비상사태 대비 챙겨야 할 것들은

 

Dec. 20, 2018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2018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2019년 새해가 찾아오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장기 휴가에 들어간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안전을 위한 대비책도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국경을 넘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더 대비해야 한다.

 

매년 수천 명의 캐나다인이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거나 또는 다른 나라에서 일하면서 또 공부하면서 또는 거주하면서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고 정부는 밝혔다.

 

2017년에는 10,052건의 여권 분실 및 도난을 포함해 20여만 건의 여권 사고가 발생했고 남미의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에서는 거의 1/3인 916건 수의 의료 지원이 이뤄졌다.

그래서 외무부는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해 해외로 떠나는 여행자들에게 몇가지 사항을 권하고 있다.

 

먼저 세계 230여곳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Travel.gc.ca를 방문해 각 지역의 여행 경보나 주의보를 확인할 것을 권한다.

 

또, 비상 시 연락을 위해 해외여행자명부에 등록할 것을 권하고 있다. 해외여행자는 Registration of Canadians Abroad 에 등록하면 최신 업데이트 사항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행자 보험을 구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아이를 동반할 경우에는 부모나 보호자인지, 친구나 친척인지 아니면 단체인지 등 관련 동의서와 구체적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또 캐나다 내에서는 캐나비스가 합법화되었지만 캐나비스나 캐나비스가 포함된 어떠한 제품들을 소지하고 해외로 나가는 것은 불법으로 중대한 형사상 처벌을 받게 됨으로 캐나비스를 지참하면 안 된다.

마지막으로 여행지에서 가장 가까운 캐나다 대사관이나 영사관 연락처를 알아 두도록 한다.

 

만일 긴급한 상황에서 캐나다 영사관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오타와에 있는 Global Affairs Canada’s 24/7 Emergency Watch and Response Centre 로 연락하면 된다.

연락 전화는 1-613-996-8885,  이메일은 sos@international.gc.ca 이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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