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똑똑한 엘리베이터…안전성은?

진화하는 똑똑한 엘리베이터…안전성은?

 

Dec. 20, 2018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건물의 계단을 오르고 내리는 대신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엘리베이터의 기능이 날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더구나 고층건물이 늘어나고 있는 현 시대에는 더욱 더 그런 첨단 시스템이 편리함을 주고 있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 경우에는 그 혼잡성도 덜어주고 시간도 덜어주니 금상첨화다.

 

하지만, 만일 최첨단 엘리베이터를 생전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사람이라면 사용법을 몰라 처음에는 당황하게 된다.

이전과 같이 엘리베이터 앞에 각 층을 나타내는 버튼들이 없어져 어디를 어떻게 눌러야 자신이 원하는 층으로 가게 되는지 헤매게 된다.

 

최신 엘리베이터들은 이전의 버튼들 대신 이동이 가능한 층들을 디지털로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디지털 버튼으로 자신이 가고자 하는 버튼을 누르면 자신이 이용해야 할 엘리베이터가 어떤 것인지 알려준다.  그러면 디지털 화면에서 보이는 알파벳과 숫자 병합의 문자를 보고 그와 같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면 된다.

 

또 엘리베이터를 탄 후에도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전에 볼 수 있었던 버튼들도 사라졌다.

이미 자신이 탄 엘리베이터는 고객이 가고자 하는 층수를 인식하고 있어서 고객들이 원하는 층마다 문을 자동으로 열어준다.

 

고층 건물의 경우 1층부터 차례대로 올라간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특히 대형건물들의 경우에는 짝수나 홀수별로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도록 고객들을 분산시키고 있다.

진화된 엘리베이터로 인해 고층으로의 이동 시간도 줄어들었다.

최신 엘리베이터는 각 층들을 거치지 않고 고속으로 올라갈 수 있어서 시간도 절약되고 있다.

 

발전해가는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편리함을 느끼지만 엘리베이터 사고가 가끔 발생하고 있는 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은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여전히 느껴야 하는 불안감은 최신 시대의 또 다른 부작용은 아닐런지.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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