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토론토 오피스 확대로 600개 일자리 창출

아마존 토론토 오피스 확대로 600개 일자리 창출

 

Dec. 20, 2018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아마존 제2본부 후보 도시 경선에 뛰어들었던 토론토시에 113,000평의 테크 허브 사무실이 오픈되어 6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된다.

 

12.18 화요일에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새로운 아마존 사무실에는 더그 포드 총리와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을 비롯해 아마존 부회장 등 주요 인사들 및 언론인들도 참석한 가운데 공식적으로 토론토 사무실이 오픈되었다.

이번 아마존의 토론토 사무실 확대를 온타리오 정부는 반기고 있다.

“아마존의 새로운 토론토 오피스 개원은 온타리오가 비즈니스에 개방적이라는 확실한 메세지를 세계에 보내는 것”이라고 더그 포드 온타리오 수상은 축사를 통해 말했다.

 

토론토 이외에 아마존은 2019년에는 오타와와 칼레돈 등 두 곳에 이행센터(fulfillment centre)를 위한 공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온타리오 전역에는 토론토의 2개의 테크 허브와 브램튼, 밀튼, 미시사가, 칼레돈, 오타와 등 6개의 이행센터를 두게 되어 약 5천 개의 풀타임 일자리가 창출된다.

“토론토에 새로운 고도의 기술 일자리 수백 개가 창출되어 기쁘다.”며 타미르 바-하임 아마존 토론토 지사장은 말했다.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아마존이 발전을 위해 토론토를 선택한데 대해 고맙고 앞으로 토론토의 혁신적 에코시스템의 주요 파트너로서 같이 성장하길 고대하겠다.”고 말했다.

 

아마존은 새로운 본부를 뉴욕시와 버지니아의 알링톤 두 곳으로 결정했다고 지난 11.13에 발표한 바 있다.

토론토를 포함해 아마존은 캐나다에서 클라우드 컴퓨터와 엔지니어링 등 6천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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