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욕 콘도 대단지 공사 착수 ….영 스트리트 혼잡도 해결책은?



노스욕 콘도 대단지 공사 착수 ….영 스트리트 혼잡도 해결책은?

 

Dec. 20, 2018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온타리오 시내의 중심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영 스트리트는 도심을 잇는 중요한 간선 도로다.

 

남쪽으로 토론토의 온타리오 호수부터 북쪽으로는 심코 호수까지 이어지는 1,896km의 영스트리트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긴 거리로 일컬어지고 있다.

 

1794년부터 유지된 거리를 따라 역사의 현장들이 살아 있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역사 현장들은 고층 건물로 점점 바뀌고 있다.

 

특히 노스욕에는 하이웨이 401과 이어지는 교통의 편리함으로 고층 빌딩과 고층 콘도들이 갈수록 들어서고 있다.

 

 

최근에는 핀치역 북부의 플라자에도 고층 콘도 단지가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이 달부터 공사가 마침내 착수되었다.

 

총 5개 동이 들어설 대단지 중 단계별 공사에 따라 현재 34층짜리 한 개 동에 대한 공사가 시작된 것이다.

 

이외에 노스욕에는 오래된 주택들이 개발업체에 매매된 후 빌라나 소형 타운 하우스로 변신 중인 곳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오래된 건물의 변신으로 도심 주변을 다양하게 변모시키는 것도 좋지만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유입인구를 소화할 정도로 도로 상태는 정비하지 않아 앞날이 걱정된다.

현재도 출퇴근 시간에는 꽉 막힌 영스트리를 지나는 일은 답답함 그 이상이다.

 

그런데도 차선이나 노선 정리는 되지 않은 채 갈수록 늘어나는 고층 콘도로 인한 교통량 증가에 대해 어떤 대비책이 있을런지 또 어떻게 혼잡한 교통량을 소화해 나갈 것인지 주목된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Go to Home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