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내년 오샤와 공장 등 7곳 폐쇄 및 감원…정부 대처 발표

 

GM 내년 오샤와 공장 등 7곳  폐쇄 및 감원 발표…정부 대처 발표

 

Nov. 27, 2018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GM (General Motors)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앞서 GM은 한국의 군산 공장을 폐쇄한다고 밝힌 바 있다.

 

GM은 미래 변혁 가속화를 위해 제로충돌 비전과 가스배출 제로 비전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회사로 탈바꿈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런 차원에서 2020년 말까지 약  60억 달러의 현금화를 위해 45억 달러의 비용 절감과 약 15억 달러의 자본지출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GM의 비용 절감 조치로 인해 캐나다와 미국의 공장 5곳이 2019년에 폐쇄될 예정이다.

 

폐쇄되는 곳은 캐나다 오샤와의 조립공장을 비롯해 디트로이트와 오하이오의 조립공장이다.

또 미시간과 메릴랜드의 변속기 공장들도 폐쇄될 예정이고 추가로 2019년 말에는 북미 밖의 두 개 공장이 폐쇄될 것이라고 GM은 발표해 한국 공장을 포함해 총 8곳이 폐쇄된다.

GM은 이외에 감원 계획도 밝혔는데 15%의 직원과 25%의 임원을 줄일 예정이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26일 GM의 발표 이후 성명을 통해 실망과 우려를 표명했다.

트뤼도 총리는 이 문제에 대해 더그 포드 온타리오 수상과 논의해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함께 협력해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GM Canada는 현재 오샤와에 본부를 둔 가운데 캐나다 전역에 걸쳐 테크놀러지센터와 부품 배분센터를 두고 있다.  그리고 제조시설로는 오타와의 조립공장을 포함해 세인트 캐서린의 엔진.트랜스미션 생산공장, 인거솔의  세보레 및 스즈키 차량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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