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장관 동포 언론 간담회…”가장 하고 싶은 일은”

조성준 온주의원이 동포 언론 간담회를 개최했다. 2018. 11.20. (Global Korean Post Photo)

 

조성준 장관 동포 언론 간담회…”가장 하고 싶은 일은”

 

Nov. 27, 2018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지난 6월에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장관직에 오른 조성준 온주의원이 동포 언론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난 20일(화) 오후 5시에 샤론가든에서 진행되었다.

 

간담회 주제는 가을경제보고서(FES)와 한인 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 온타리오 보수당 정부가 지난 15일 ‘예산안 예고편(mini-budget)’이라 불리는 연례 가을경제보고서(FES)를 발표와 관련되었다.

 

조 장관은 온타리오 정부가 전 자유당 정부로부터 150억 달러라는 엄청난 빚을 물려받아 보수당 정부는 민생안정을 약속했고 이를 지킬 것이라며 정부의 긴축재정 상황을 밝혔다.

 

가을경제보고서(FES)의 내용과 관련해 정부의 탄소세 폐지로 일반 가정은 연간 난방비를 260달러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몰비즈니스와 관련해서는 세금 인상을 하지 않음으로써 스몰비즈니스 업자들은 연간 4만 달러의 부담을 덜게 되었고 또한 온타리오의 스몰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현재 온타리오의 38만 개의 규제안을 2022년까지 25%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불법담배 단속 강화를 위해 단속인력을 2배 증가시키며 내년에는 주정부의 담배세는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의 저소득층 세금 감면 혜택(LIFT)와 관련해 3만 달러 이하의 가정에 대한 면세로 110만 명의 저소득층이 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요양 시설 확충과 관련해서는 5년 내에 15,000개의 요양 시설 계획에서 이미 6천 개의 장기요양원 침상은 완성되었고 앞으로 9천개의 침상이 추가 배정될 것이고 또한 하루에 400명의 노인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노인들이 무료 치과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인 사회의 이슈가 된 무궁화 한인요양원의 입찰 공고 배경에 대해서도 간단히 밝히기도 했다.

 

장관으로서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본보의 질문에, “노인들이 자신들의 집에서 보다 많이 살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조성준 의원은 글로벌코리언포스트에 말했다.

또한 조 의원 자신이 온타리오 총선 후보 캠페인 후 중풍에 걸려 치료를 받게 되면서 장애노인의 고통을 더욱 이해하게 되었는데 앞으로 장애노인 서비스를 증진시키고 싶다며 이 두 가지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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