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3,570억 부채…3만 불 이하 소득자 면세 혜택

Premier Doug Ford on Nov. 20 joined by Vic Fedeli, Minister of Finance; Attorney General Caroline Mulroney; Peter Bethlenfalvy, President of the Treasury Board; Rod Phillips, Minister of the Environment, Conservation and Parks; and Steve Clark, Minister of Municipal Affairs and Housing, (Global Korean Post Photo)

온타리오 3,570억 부채…3만 불 이하 소득자 면세 혜택

 

Nov. 27, 2018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지난 11월 15일 온타리오 재무 장관이 밝힌 2018 온타리오 경제전망 및 회계검토 (2018 Ontario Economic Outlook and Fiscal Review)이후 더그 포드 수상은 20일(화)에 재무장관, 재무위원회장, 환경장관, 시무 및 주택장관과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다.

더그 포드 수상은 이 날 트뤼도 총리에게 스몰비즈니스에 대한 연방정부 세금 증가를 되돌리고 미국 회사들과의 경쟁을 위한 자본자산 처리 문제와 탄소세 부과를 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온타리오 정부는 이전 정부로부터 150억 달러의 빚을 떠 안았고 현재 부채는 3,470억 달러로 이는 모든 남자, 여자, 아이가 $24,000 이상의 빚을 지게 된 거나 마찬가지이고 이자로 인해 빚은 매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주정부는 시간당 140여만 달러를 지불하고 있어 이는 즉 주민 한 사람당 일 년에 거의 $900에 가깝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전 정부가 계획한 3억 8백만 달러의 세금 증가를 추진하지 않고 또 탄소세를 폐지하고 또한 지출 비용을 줄여 약 2퍼센트에 해당하는 32억 달러를 절감함으로써 주민과 비즈니스에 거의 27억 달러를 돌려주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온타리오 정부가 이번에 새롭게 밝힌 정책 중의 하나는 저소득자를 겨냥한 LIFT (Low-Income Individuals and Families Tax Credit )이다.  LIFT는 3만 달러 미만 소득자에게 개인세금을 면제해주게 되는데 개인의 경우는 최대 $850, 부부는 $1,700까지 혜택을 볼 수 있다.

 

또한 온타리오의 38만 개의 규제를 2022년까지 25% 줄이고, Bill 148로 온타리오 청소년의 일자리가 5만 6천 개가 사라졌는데 시간당 임금을 $14로 유지해 임금 비용을 2019년에 14억 달러 줄이기로 했다.

이로써 소형 음식점의 경우 산업재해보험료 감소와 탄소세 폐지, $14 임금 유지 등으로 연간 $6,600 절약할 수 있게 된다고 정부는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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