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처음 유전자 수술로 아기 탄생시킨 중국 과학자에 비난 쇄도

 

세계 처음 유전자 수술로 아기 탄생시킨 중국 과학자에 비난 쇄도

 

Nov. 27, 2018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중국에서 DNA를 조작한 아이가 세상에서 처음으로 태어났다.

이번에 세상에 태어난 아이는 쌍둥이 여자아이다.

 

룰루와 나나라고 불리우는 아이의 엄마 그레이스는 아이들을 체외수정 (IVF)dm로 임신을 했다.

 

이번 유전자 수술을 진행한 중국인 의사 He Jiankui는 아이들을 위해 단지 HIV감염을 방지하는 수술만 했지 다른 유전자 조작은 전혀 하지 않았다며 부모를 위해 자신의 행한 수술에 대해 모든 비난을 받을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유전자 수술을 진행한 과학자는 중국의 Souther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의 생물학 부교수로 있는 Jianku HE이다.  그는 자신 또한 두 딸의 아버지라고 밝히며 유전자 수술 이유를 안정성과 참된 의료가치 등 두 가지를 꼽았다.  유전자 감염이라는 HIV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있는 현대에 아이들을 보호하고자 했다며 아이들은 건강하게 태어났고 HIV로 인해 고통받지 않고 자랄 것이라고 밝혔다.

 

유전자 조작은 세계에서 금지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번 태아의 HIV 방지를 위한 유전자 수술에 대해 후손에 영향을 줄 위험도 있고 위험하고 무책임한 것이라고 밝혔다.

 

월요일에 중국의 122명의 과학자 단체는 인간 실험을 비난하고 합법수사를 요청하는 공동성명을 냈다.

 

한편 Jiankui He가 재임한 남방과학기술대학교에서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가 2018년 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무급 휴가를 낸 상태에서 이번 발표를 해 충격을 받았고 긴급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발표는 캠퍼스 외부에서 행해졌고 보고되지 않아 학교측은 그런 프로젝트를 몰랐고 모든 과학자는 정해진 법과 규율을 따라야 함으로 이번 사건에 대해 독립위원회를 구성해 수사를 요청하고 그 결과를 공개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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