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10 지폐 19일부터 상용 시작

Bank of Canada

 

새로운 $10지폐 19일부터 상용 시작

 

Nov. 27, 2018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새롭게 선보인 세로형 10달러 지폐가 마침내 19일부터 상용되기 시작했다.

 

이번 10달러 지폐에 들어갈 인물로는 70여년 만에 처음으로 캐나다 여성 비올라 데스몬드 (Viola Desmond)가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새 지폐 상용화에 앞서 기념식이 위니펙의 캐나다 인권박물관에서 열렸다.

 

앞으로 몇 개월에 걸쳐 일반인들은 새로운 지폐를 보게 되고 점차적으로 10달러 지폐가 유통될 것이라고 캐나다 중앙은행은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10달러 지폐는 캐나다의 첫 번째 세로형 지폐로 여러 군데에 보안장치가 강화되어 있어서 위조가 쉽지 않다.

 

비올라 데스몬드(1914-1965)는 1946년에 평등과 사회 정의를 위해 용감하게 일어서 부정과 싸워 일어선 여성으로 이번에 많은 후보자들 중에서 최종 인물로 결정되었다. 미용 사업을 하면서 젊은 흑인 여성들의 멘토였던 비올라는 뉴글래스고우 극장에서 백인석 자리에 앉았다가 체포된 바 있다.

 

캐나다 은행은 2016년  3월 8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개적으로 지명신청을 받은 결과 26,000건이 접수되었는데 이 중 5명을 선출한 후 최종 인물을 12월 8일에 발표한 바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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