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는 휴대폰, 지능형 사물인터넷 시대 왔다

 

접는 휴대폰, 지능형 사물인터넷 시대 왔다

 

Nov. 14, 2018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삼성 개발자 포럼 2018(SDC 2018)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그리고 인피니트 플렉스 디스플레이 등 모바일 기기 혁신 등이 선보여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것은 커넥티드 리빙(Connected living)’이었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IoT 플랫폼 스마트싱스와 빅스비를 비롯한 AI 기술은 우리가 ‘커넥티드 싱킹(Connected thinking)’을 넘어 ‘커넥티드 리빙’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저스틴 데니슨(Justin Denison) 전무는 차세대 모바일 디스플레이 비전을 제시하면서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접었을 때 콤팩트한 스마트폰, 펼쳤을 때 몰입감 있는 콘텐트 이용환경과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UX 책임자 글렌 머피(Glen Murphy) 디렉터는 삼성전자와 구글의 공고한 협력관계를 이야기하며,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에 최적화한 UX 개발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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