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간선거 민주당 하원 차지… 남.녀 한인 후보 의회 입성 성공

영 김 (왼쪽)과 앤디 김 (오른쪽)

미 중간선거 민주당 하원 차지…  남.녀 한인 후보 의회 입성 성공

 

Nov. 14, 2018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11월 6일 미국에서 열린 중간선거 결과가 발표되었다.

 

하원에서는 민주당이 공화당을 제치고 승리했고 상원에서는 공화당이 자리를 지켰다.

 

민주당 하원은 이번 중간선거 개표 결과 223석을 차지했다.

 

 

미국에서는 이번 중간선거에 공화당과 민주당에서 한국계 후보 3명도 출마한 가운데 두 명의 남.녀 한인 후보가 당선되었다.

 

 

공화당 소속의 영 김 (김영옥) 후보는 캘리포니아주에서 51.3% 득표율로 민주당 후보 (48.7%)를 물리쳤다.

 

 

민주당 소속의 앤디 김 후보는 뉴저지주에서 연방하원에 도전해 49.9% 득표율로 공화당 현역 톰 맥아더 후보(48.8%)와 박빙의 차이를 보였다.

 

 

이번 쾌거는 김창준 의원 이후 20년 만이다. 김창준 씨는 1992년에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된 후 3선을 거쳐 1998년까지 재임한 후 물러났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는 공화당의 영 김과 펄 김 후보, 그리고 민주당에서는 앤디 김 후보 등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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