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우체부 파업….우편물 배달 지연 계속

캐나다 포스트 by Global Korean Post

 

계속되는 우체부 노조 파업….우편물 배달 지연 계속

 

Nov. 14, 2018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협상 분열로 캐나다 우체부 노조의 파업이 끝나질 않고 있다.

 

10.22부터 우체부노조는 지역적으로 돌아가면서 파업에 들어가기로 해서 캐나다 전역의 100여개 커뮤니티에 위치한 우체국이 운영되지 않고 있어 불편이 따르고 있다.

 

순회적 파업 속에 7일에는 온타리오의 남은 자치시와 킹스턴, 콘월에서도 파업에 들어갔다.

 

 

이전에는 퀘벡시와 온타리오와 뉴브런즈윅의 여러 자치시에서 파업에 들어갔다.

 

6일 저녁에는 토론토의  최대 수송센터가 3주 만에 두 번째로 문을 닫았다.

 

스카보로, 런던, 피커링, 배리 등 여러 지역에서는 파업을 종료하기도 했다.

 

 

하지만 8일부터는 기존 파업에 더해 브리티쉬 콜럼비아에서도 새롭게 파업이 진행되었다. 이어 10일에는 밴쿠버의 주요 센터에서도 파업이 재개되었다.

 

캐나다 포스트는 배달 지연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시키도록 하겠다고 했지만 앞으로도 당분간  캐나다 전역의 주민들은 우편물 배달이 지연될 것을 예상해야 한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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