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Remembrance Day’ 기념식 곳곳 개최 예정

 

11일 ‘Remembrance Day’ 기념식 곳곳 개최 예정

 

Nov 3, 2018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오는 11월 11일 일요일은 Remembrance Day 이다.

 

11월 5일부터 정부는 캐나다의 현충일인 이 날을 기념하는 Remembrance Week’ 캠페인에 들어간다.

 

이 날은 ‘양귀비의 날(Poppy Day)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poppy 핀을 옷깃에 꼽고 다니는데 기념핀을 구입하기 위해 내는 비용은 재향군인들을 위한 기부로 이어진다.

 

11일에는 캐나다 전역 주요 도시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온타리오에서는 퀸스파크 앞에서 오전 11시에 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 날은 세계 1차 대전이 공식적으로 종식된 것을 기억하기 위해 1919년 킹 조지 5세에 의해 창시되었다.

 

6.25한국전쟁에는 26,000여명의 캐나다인이 투쟁한 가운데 516명이 전사했다.

캐나다 연맹 이후 230여 만명의 캐나다인들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전쟁에 뛰어들었고 118,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비미지리 전투에서는 가장 희생이 컸다.  10만 명의 군인 중 약 3,600명이 희생되었고 7천여명이 부상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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