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2세 ‘글렌 최’ 캐-한 견문록 발행

최석원

 

 한인 2세 ‘글렌 최’  캐-한-캐 과정의 견문록  발행

 

Nov. 3, 2018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난 한인 2세가 자신의 회고록을 펴냈다.

 

최석원 (글렌 최)씨는 오래전부터 책을 쓰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며 2년 반 걸려 완성한 책은 자신의 경험이 담겨 있다고 글로벌코리언포스트에 밝혔다.

 

최 씨는 캐나다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의 대학교에서 공부를 한 후 직장 경력도 쌓았고 다시 캐나다로 돌아왔는데 그런 과정에서 얻은 것들을 담은 책의 내용이 서양인이나 동양인이나 많은 독자들에게 흥미롭고 의미있는 책이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졌다고 말한다.

 

‘Beginning, Middle & Zen’은 그가 맺은 많은 인연들을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동안 외면의 세상보다는 불교에서 말하는 내면의 세상을 통해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자신의 성찰 과정을 담은 일종의 견문록이자 회고록이라고 밝혔다.

 

그는 서울대 영문학 학사, 동국대 선학 석사, 캐나다 오타와대 종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가 쓴 신문기사는 한국, 미국, 캐나다에 게재되기도 했고 캐나다의 불교 다큐멘터리 TV 시리즈 사회를 맡기도 했다.

현재 세네카칼리지 사회과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