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내년 새 이민자 33만여명 수용 발표

 

캐나다 내년 새 이민자 33만여명 수용 발표

 

Nov 3, 2018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작년에 캐나다 정부는 3년 동안 매년 30여만 명의 새로운 이민자들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히며 2018년에는 31만 명, 2019년에는 33만 명, 2020년에는 34만 명의 목표를 세운 바 있다.

최근 10.31에 아흐메드 후센 연방정부 이민장관은 2019-2021년도의 이민 계획을 다시 발표했다.

 

새로운 계획에 따르면 2019년에는 330,800명, 2020년에는 341,000명, 2021년에는 350,000명으로 캐나다 인구의 1%에 가까운 인구를 2021년까지 수용할 계획이다.

후센 장관은 ‘이민은 캐나다의 미래 경제 성공의 중추적인 기둥’이라며 세계의 우수 인재 영입을 목표로 고숙련 경제 이민에 대부분 할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년에 캐나다 전체 이민자 중 37.1퍼센트에 해당하는 110,014명의 이민자가 온타리오에 정착했다.

2011년부터 2016까지 캐나다의 이민자수는 총 1,212,075명이다.

이 기간 중 온타리오에는 472,170명, B.C에는 175,555명, 앨버타에는 207,790명, 퀘벡에는 215,170명, 매니토바에는 63,210명의 이민자가 유입되었다.

 

캐나다 통계청의2016 센서스 조사에 따르면 34,767,250 명의 총 인구 중에서 영어 사용자는 20,251,585 명으로 58.2%, 불어 사용자는 7,393,830명으로 21.3%로 나타났다.

또한 수십개로 나뉘어져 있는 원주인 언어 사용자수는 총 213,230 명으로 0.6% 이고, 이민자들의 자국어 사용자는 7,749,120 명으로 캐나다 인구에서 22.3%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불법 이민자로 인해 미국인이 타격을 입고 세금 부담을 더 안고 있다며 불법 이민자에 대해 강력하게 제재할 뜻을 비추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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