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 발표한 메르켈 총리 정치계 은퇴

 

사임 발표한 메르켈 총리 정치계 은퇴

 

Nov 3, 2018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2015년도에 타임지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어 표지에도 장식된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정치 일선에서 물러난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의 첫 여성 총리로서 2005년부터 13년간 재임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2015-16년에는 시리아와 이라크의 내전으로 발생한 시리아 난민들을 수용하겠다는 메르켈의 난민 포용 정책 이후 통제하기 어려울 정도로 몰려든 난민으로 인해 여러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

 

최근 독일의 총선에서는 그녀가 속한 정당이 잇따라 패배함에 따라 메르켈 총리는 차기 총리직과 함께 당 대표직도 떠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월에 헤센 주 선거가 끝난 후 메르켈 총리는10.29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메르켈 총리는 2021년 9월까지 임기를 남겨놓고 있는 상태다.

 

현재 후임자 후보로는 안네그레트 크람프-카렌바우어(55), 옌스 슈판(38) 보건장관, 메르켈 총리의 측근인 아르민 라쉐트(57),  메르켈 총리 라이벌인 프리드리히 메르츠(62) 등 4명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