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독감 예방 접종 시작…. 알아야 할 사항은

Christine Elliott, Deputy Premier and Minister of Health and Long-Term Care, kick-off Ontario's flu vaccination campaign on Oct. 29, 2018.

 

무료 독감 예방 접종 시작…. 알아야 할 사항은

 

Nov 3, 2018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올해는 기온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첫눈도 내려 겨울이 일찍 찾아오고 있는 추세다

이상기후로 날씨가 변화무쌍하게 변하고 있어 감기 예방에 보다 주의할 필요가 있다.

 

정부에서는 시민들을 위해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백신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기 까지는 약 2주가 걸린다.

플루 백신 접종은 생후 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또한 온타리오에 거주하거나 또는 일하거나 학교에 다니는 사람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무료로 제공되는 독감주사는 의사나 현지 보건소, 커뮤니티 예방주사 클리닉 등에서 받을 수 있다.

 

임산부나 모유 수유 중인 여성에게도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플루는 엄마와 아기에게 임신 기간 동안이나 출산 후에도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임신 기간 동안에 접종을 하면 임신한 여성과 아기는 생후 6개월 기간 동안에 보호를 받을 수 있다.

 

플루에 걸리면 고열, 기침, 근육통, 인후통, 두통, 피곤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플루 예방과 전염 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자주 비누로 최소 15초간 씻고 기침이 나올 시에는 휴지나 옷자락 윗부분으로 입을 막도록 하고 사용한 휴지는 즉시 버려야 한다.

또한 감기 바이러스는 손을 통해 퍼짐으로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

만약 독감에 걸렸을 경우에는 회사나 학교, 양로원 등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는 바이러스가 쉽게 옮겨지기 때문에 타인을 위해 집에서 쉬도록 해야 한다.

 

작년 온타리오에서 독감에 걸려 입원한 사람은 8,908명이나 되는 가운데 이 중 61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