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도 즐긴 ‘Halloween Day’…변모하는 상술

Toronto Zoo

 

동물도 즐긴 ‘Halloween Day’…변모하는 상술

 

Nov 3, 2018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매년10월 31일은 할러윈데이 (Halloween Day)라고 해서 여러 나라에서 축제를 벌인다.

 

할러윈데이가 다가오면 많은 집들은 자신들의 집 앞에 호박들로 진열하기 시작한다.

할러윈데이에는 호박의 속을 파내고 유령의 모습으로 조각한 호박 안에 초를 세워  Jack-o’-lantern을 만들어 놓기도 한다.

 

할러윈 데이에는 죽은 영혼이나 마녀의 출몰한다고 믿고 사람들은 유령이나 괴물 복장을 하고 다닌다.

또 아이들은 다른 집에 찾아가 사탕을 달라고 하는 Trick or treat 풍습은 여전히 행해지고 있지만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올해 할러윈은 동물들도 즐겼다.

토론토 동물원에서는 호박을 놓은 쟁탈전이나 호박을 파먹는 영상과 사진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할러윈 복장을 입고 다니는 것은 19세기 말경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에서 성행했다.

이후 20세기 초 미국에서는 할러윈 파티에서 할러윈 복장을 입는 것이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대량 생산된 할러윈 복장이 상점에 나온 것은 1903년대이다.

 

하지만 갈수록 공포스런 진열품들이 많이 눈에 띄고 있어 상술에 물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생긴다.

그런 공포스런 진열품들을 보고 자라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여길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것이 기우일까?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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