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의 ‘싱크홀’이 신변을 위협하고 있다

 

도로의 ‘싱크홀’이 신변을 위협하고 있다

 

Nov 3, 2018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도로 표면층이 붕괴되어 생기는 도로의 구멍 일명 싱크홀(sink hole) 사고가  세계적으로 빈번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토론토에서는 천만다행으로 운전자가 화를 피한 사건이 화제가 되었다.

 

지난 화요일 10. 30 오전 5시 30분경에 수도관이 터지면서 사건이 발생했다.

수도관 파열로 인해  Lake Shore Boulevard East 인근의 Commissioners Street에는 큰 웅덩이가 생겼다.

 

현장 점검을 위해 감독관이 차량을 몰고 웅덩이에 들어선 순간 차의 앞 바퀴가 걸렸는데 차량은 서서히 싱크홀 속으로 삼켜지면서 이내 사라졌다.

다행히 차량을 운전한 감독관은 차에서 아무런 부상 없이 빠져 나올 수 있었지만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싱크홀이 생기는 원인은 지하수와 주로 관련되어 있다.

이에는 지하수를 과도하게 퍼내거나 도시 건축 및 도로 건설 또는 노후한 배수시설 등이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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