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내면 벌금 5만 불까지 강화…. 9.1 부터 시행

 

교통사고 내면 벌금 5만 불까지 강화…. 9.1 부터 시행

 

Sept 3, 2018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교통사고의 원인 중의 하나인 부주의 운전에 대한 온타리오 정부가 단속 강화에 나섰다.

 

온타리오 교통부는 도로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부주의 운전자와 행인에 위험을 주는 운전자들에 대한 벌금을 높인다고 지난 8.31에 밝혔다.

 

이번에 새로 시행되는 벌금은 25배까지 높아진다.

 

신체 상해 요인이나 사망에 이르게 하는 부주의 운전자에게는 벌금이  $2,000 ~$50,000로 강화된다.

 

또, 이외에 벌점 6점과 최대 5년간 운전면허 정지와 최대 2년 징역형에도 처할 수 있다.

 

존 야카부스키 (John Yakabuski) 교통 장관은 “위험한 운전자에 의해 사랑하는 사람이 상해를 당하고 죽음에 이르게 되면서 가족들을 황폐화시키는 것을 보아왔기 때문에 그런 운전자가 더 이상 가벼운 처벌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이런 변화가 위험운전에 관용을 베풀지 않을 것이라는 명확한 메세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또한 건널목이나 학교 건널목, 횡단보도 등에서 행인에게 양보를 하지 않을 경우에 벌금도 최대 $1,000과 4점의 벌점이 추가된다.

 

운전자들은 모든 도로상에서는 행인들에게 양보하길 상기하라고 정부는 밝히며 한층 강화된 벌금이 도움이 되겠지만 안전 및 책임 운전을 할 것을 또한 당부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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