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 제73주년 광복절 기념식 기리다

 

한인들 제73주년 광복절 기념식 기리다

 

Sept 3, 2018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올해로 제 73 주년을 맞이한 광복절 기념식이 각 곳에서 열렸다.

 

토론토에서는 지난 8 월 15 일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한인동포들이 참석한가운데 행사가 열렸다.

 

제 73 회 광복절 기념식은 국민의례 및 애국가 제창에 이어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이 이어졌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사를 정태인 총영사가 대독하였다.

이어서 이기석 한인회장과 김대억  애국지사기념사업회장의 기념사, 김세영 한카 노인회장의 만세 삼창이 있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는 애국지사기념사업회가 주최한 가운데 ‘광복 73 주년 기념 문예작품 공모전’의 시상식도 열렸는데 최우수상은 김윤배씨/하태은, 하태연 남매, 우수상은 김혜준씨, 김한준씨가 각각 수상했다.

 

광복절 기념식 축하공연으로는 조이플 합창단 (광복절의 노래/ 터)과 한카노인회 드림 합창단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합창을 선보였다.  또한 특별공연으로 현 토론토 중국예술인협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연주자이며 교육자인 Sean Lim 는 바이올리니스트 Sophia 와 함께 녹턴F (Nocturne-F)와 탱고-Pot une Cabeza 를 연주해 뜨거운 갈채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