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 남자 5 – 총 7명 한인” 마캄시, 토론토시, 연방 선거전 뜨겁다

2018년 Municipal Election 후보들 : 왼쪽부터 강한자 (자스민 강) 마캄 시의원 후보와 토론토 시의원 후보 4명 –조성용(서니 조), 박건원 (윈스턴 박), 박정진 (탁비 박), 앨버트 김

 

 

“여자 2, 남자 5 –  총 7명 한인” 마캄시, 토론토시, 연방 선거전 뜨겁다

 

Sept 3, 2018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2018년 무술년은 아마도 토론토 한인사회에사 가장 많은 한인들이 정치계에 뛰어드는 해가 될 것이다.

 

일찍이 지난 6월 온타리오 총선에서 두 명의 한인의원들이 탄생한 후 올해 10월 온타리오 자치시 선거와 내년 10월 연방선거를 향해 총 7명의 한인들이 현재 뛰고 있다.

 

먼저 오는 10월 22일 자치시 선거에는 총 5명의 한인 (여성 1, 남성 4)들이 마캄시와 토론토시에서 각각 후보로 출마하고 있다.

 

강한자 (자스민 강) 씨는 마캄시에서 선거구를  Ward 1로 옮긴 후 7월부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Ward 1에는 자스민 강 후보를 포함해 총 8명 (남5, 여3)의 후보가 등록했다.  과거 쏜힐 지역의 일부는 마캄과 반 지역으로 흡수되어 분리됨으로써 영과 스틸의 쏜힐 지역은 현재 마캄시에 속한다.

 

토론토시 후보로는 조성용(서니 조), 박건원 (윈스턴 박), 박정진 (탁비 박) 씨 등 3명이 윌로우데일 후보로 처음에 나섰지만 이후 7.18에 앨버트 김이 후보 등록을 함으로써 한인 후보는 총 4명이 되었다.

하지만 토론토시는 포드 정부가 토론토시의원 수를 47명에서 25명으로 줄이겠다고 지난 7월 27일에 발표함에 따라 토론토 시의원 등록 마감은 9월 14일로 연장되었고 또한 선거구도 25개로 축소됨에 따라 한인 후보들 모두 같은 Ward 18에 놓이게 되었다.  9월 초까지 Ward 18 윌로우데일에는 한인후보 박건원 씨를 제외하고 총 10명의 후보가 등록한 상태다.

 

연방 보수당 후보로 나서는 신윤주 (왼쪽), 이기석 (오른쪽)

또한 내년 10월 연방총선을 향한 연방 보수당에서는 한인 2명 (여1, 남1)이 준비하고 있다.

먼저 신윤주 (넬리 신) 씨는 연방 보수당의 리치몬드힐 선거구의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당 내 경선에서 이겨야 하는 관계로 현재 지명후보 경선을 위해 지역에 거주하는 14세이상의 당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또 이기석 씨는 연방 보수당의 윌로우데일 선거구에 나설 뜻을 밝힌 바 있는데 지난 8월 말경에 연방보수당의 공천을 받아 윌로우데일 선거구의 후보가 됨에 따라 내년 선거를 위한 준비에 착수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기석 후보는 현재 토론토 한인회장을 맡고 있어서 토론토 한인회는 현 회장의 조기 사임으로 남은 7개월간 임기를 부회장이 대신하는 한인회 초유의 사태도 발생하게 되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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