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분 섭취량 높다” 하루에 나트륨 얼마나 섭취하세요?

 

“염분 섭취량 높다” 하루에 나트륨 얼마나 섭취하세요?

 

Sept 3, 2018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과다한 염분 섭취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최근 정부 발표에서 캐나다인들의 나트륨 섭취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인 4명 성인 중 1명은 고혈압이고 또한 섭취하는 염분의 77%는 가공식품에서 오는 것으로 밝혀졌다.

 

헬스 캐나다 (Health Canada)는 지난 7.23 보고서에서 캐나다인의 다수가 여전히 많은 양의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다며 섭취량을 줄이라고 권고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하루당 최대 나트륨 섭취량을 1,500 mg으로 목표로 하고, 만약 그 이상 섭취하였을 때에는 하루에 2,300 mg 이상을 넘지 말라고 말한다.

 

하지만 실상 캐나다인의 58%와 또 4-13세의 캐나다 어린이들은 제한 수치 이상을 섭취하고 있다.

또 남성이 여성보다 나트륨을 더 많이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인은 식품 예산비에서 음식점, 카페테리아, 자판기, 식품점 등에서 즉석식품 및 가공식품 구입에 1/3을 사용하고 있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또한 나트륨이 가장 많이 포함된 식품군으로는 빵, 가공육, 치즈, 스프, 피자 등이 꼽히고 있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현 시대에는 점점 발달하는 패스트푸드와 즉석식품 섭취도 늘고 있다.

하지만 그런 편리식품들이 우리의 몸을 점점 망가뜨리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려 노력하면서 야채, 과일을 보다 가까이 하고 또 가급적 요리를 직접해서 먹는 식습관을 들이는 노력이 필요해지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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