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한인회관 개관….광복절 기념식과 야유회 행사 개최

 

나이아가라 한인회관 개관….광복절 기념식과 야유회 행사도 개최

 

Sept 3, 2018

글로벌코리언포스트

 

나이아가라 한인회가 마침내 한인회관을 마련해 개관했다.

 

지난 8월18일(토) 오후 12시에 한인회관 입주식과 함께 광복절 기념식 및 KVA초청 야유회 행사가 개최되었다.

나이아가라 한인회(회장 김진웅)는 주 토론토 총영사관및 재외동포재단 후원 민간외교 협력사업 차원에서 처음으로 금년 4월에 나이아가라 스탠리/클로드에 구입한 나이아가라 한인회관은 크지는 않은 건물이지만 앞으로 나이아가라 지역 한인회의 구심점이 되고,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우리 한인 동포들과 이지역을 방문하는 우리 민족의 자존심이 되는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약 1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글학교 학생들이 한국전통문화 홍보를 주제로 사생대회를 열어 작품들을 전시하여차세대들에게 계승하고 자긍심을 가지게 하였다. 참전용사 가족들과 참석자들에게는 우리문화와 음식을 홍보하여 민간외교를 실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3년전 까지만 해도 이 지역에 150-60명의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계셨지만 현재는 단지 17분이 생존해 계신 가운데 이날 행사에는 Romeo Daley나이아가라 지역 참전용사 회장을 포함서 7분이 참석하였고, 나이아가라 짐 시장을 대신하여 그의 아버지 Jim Dioditti가 시의원 Morocco와 함께 짐 시장을 대신하여 축사를 하였다,

 

문재인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를 주 토론토 총영사관 박문용 영사 대독하였으며, 김진웅 한인회장은 현제 생존해 계신 17분의 한국전 참전용사 모두에게 김치를 Daley회장에게 전달하여 육이오 당시 순간을 상기하며 잠시나마 감회에 젖고, 합창단과 함께 아리랑을 같이 불렀다.

 

한글학교와 함께 공동 주최한 사생대회 결과, 심사위원들이 11명의 수상자를 선발하여 한글학교에서 선임한 3명의 대표를 통해 시상을 하는 뜻있는 행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