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의 정부 건물 매각…주거 건물로 탈바꿈 한다



다운타운의 정부 건물 매각…주거 건물로 탈바꿈 한다

 

May 3,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토론토 다운타운에 있는 0.9 에이커 부지의 정부 건물 일부가 매각되어 아파트가 들어선다.

온타리오 정부는 2018년 12월에 정부 건물을 포함 243개의 건물을 매각해 4년간 순수입을 1억5백만 달러에서 1억3500만 달러로 올리고 기타 비용은 약 960만 달러를 줄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 4월 29일(월)에 빌 워커(Bill Walker) 정부 및 소비자 서비스 장관과 스티브 클락 (Steve Clar) 시정 및 주택 장관은 토론토 다운타운의 정부 청사에서 발표를 했다.

해당 부지는 베이 스트리트와 영 스트리트 사이에 있는 26 Grenville St. and 27 Grosvenor St.로 3600만 달러에 매각되었다.

이 지역은 인근에 지하철, 레스토랑, 상업, 의료 시설 등이 있고 또한 주변에는 재건축들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 많다.

개발업체는 그린윈 회사가 맡아 최소 700개의 임대 유닛을 지을 예정이다.  그 중 30퍼센트인 200 유닛 이상은 저렴 주택이라고 밝혔다.

이 날 기자회견이 열린 장소는 앞으로 지어질 두 건물의 사이에 위치하는 공간이 된다. 이 공간을 중심으로 주위에 주택과 소매점 및 데이케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건물 매각으로 인해 연간 유지비용 26만 달러를 절약하게 된다고 밝혔다.

“더 많은 집 짓겠다”…온타리오 주택 위기 타개 전략은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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