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장관 “무료 덴틀케어 올 여름 말 시행한다”



조성준 장관 “무료 덴틀케어 올 여름 말 시행한다”

 

April 26,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올해 여름 말부터 저소득층의 시니어에게 양질의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릴 예정이다.

저소득층 시니어의 2/3는 치과 보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23일(화) 타이부 커뮤니티 헬스케어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조성준 노인복지 장관은 시니어를 위한 공공투자 덴틀케어에 연간 9천만 달러가 투자된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크리스티나 엘리엇 부총리 겸 보건 장관도 참석해 온타리오의 보건 정책을 강조했다.

온타리오에서 65세 이상자로 연소득이 $19,300 이하이거나 또는 부부 합산 소득이 $32,300 이하인 사람으로 치과보험이 없는 사람은 이번에 새로 시행되는 온타리오 시니어 덴틀케어 프로그램 (Ontario Seniors Dental Care Program)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서비스는 온주 전역에 있는 공중보건유닛이나 커뮤니티 헬스센터, 원주민 헬스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온주의 시니어들의 건강과 복지가 우리 정부의 최우선 과제이다.”라며 “많은 저소득층 시니어들은 저렴한 치과치료를 받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필요하고 당연히 받아야 할 필요한 서비스를 시니어들에게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엘리엇 부총리 겸 보건 장관은 이것이 온주 정부가 실천하는 사례 중의 하나라며 “시니어들을 위한 덴틀케어는 올바른 관리를 제공해 응급실 방문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2015년에 치아 문제로 병원 응급 방문자수는 거의 61,000건으로 온타리오 헬스케어 시스템에 약 3,100만 달러의 비용이 들었다.

 

일단 이번 덴틀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시니어들은 부처의 웹사이트나 공중보건센터에서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서를 검토한 후 자격이 되는 사람만 덴틀 프로그램에 등록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 겨울 쯤에는 덴틀 서비스를 이동 치과 버스를 통해서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지역에도 확대시키고 또 수많은 공중보건센터에도 보급해 확대할 계획이다.”고 조성준 장관은 발표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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