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코막힘.비염에는 무엇보다 ‘이것’ 알아야…



코막힘.비염에는 무엇보다 ‘이것’ 알아야…

 

April 19,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환절기가 될 때마다 흐르는 콧물 등 비염 증상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이 심하면 일상생활에서 여러모로 불편할 수밖에 없다.

 

단순 감기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반복되는 증상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까?

 

대부분의 사람들 중 코가 막히는 증상이 소화기관과 연관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대장 기능에 문제가 생겨 가스가 생성되어 열이 발생하게 되고 또 그런 열이 상체로 올라가 코막힘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알면 올바른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의 연계된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을 수 있다.

 

위산을 자극하는 대표적 음식으로는 술도 포함되며 이외에도 쿠키나 케잌과 같은 단 음식이나 맵고 짠 음식, 밀가루, 떡 등을 좋아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비염 증상이 더욱 심하다.

술에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이 있어 모세혈관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알코올 섭취 빈도가 높을 수록 비염 발생률이 높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

술, 케잌 등 단 것,밀가루, 떡 등과 같은 음식들은 소화가 잘 안 되는 식품들로 위산을 과다하게 분비시킨다.  장에서 가스가 생성되고 열이 발생하게 되면서 코 속의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또  더워진 열과 바깥의 찬 공기가 만나게 되어 콧물이 나게 된다는 원리이다. 그래서 소화기관을 원할하게 하고 좋은 식습관을 갖는 게 비염 증상 완화에도 좋다.

 

흔히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목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것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지만 코가 막혔을 때에도 목을 특히 목 뒷부분의 ‘풍부혈’과 ‘풍지혈’ 부분을 따뜻하게 하고 또 발을 따뜻하게 해 상체의 열을 내리게 하면 코막힘 증상에 도움이 된다.

목 뒤의 세 곳 혈자리는 감기에도 좋고 또한 두통이나 혈압을 낮추는 데도 좋다.

풍부혈은 목을 뒤로 젖혔을 때 목과 목덜미 경계선에서 움푹 들어간 곳이고, 풍지혈은 풍부혈에서 양 옆으로 3센티 정도에 있다.

손바닥으로 뒷 목을 잡을 경우 손바닥이 닿는 부위는 대부분의 중요 혈자리와 관계되는데 목 뒤가 뻣뻣하다고 느낄 때 목 뒤를 만져주면 시원하게 느껴지는 것도 그런 연유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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